온수 매트 두개를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둘중하나에서 처음부터 물끓는 소리와 에어가 팍팍 밀리면서
강제 순환식 타사 제품보다 소음이 너무커서 사용하기 너무 힘들어서 글남겨 봅니다.
전화 상담시 보일러 위치를 10센치 가량 높여보라해서 그렇게 하니..소음은 많이 줄었는데..
역시 같이산 다른제품과는 소음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추워 a/s보내야 하는데 상황도 여의치 않고 짜증만 나는 군요..
일정액을 맏겨두고 a/s받을동안 사용가능한보일러를 먼저 받아 보는 방법은 없는지 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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